반응형 천문학34 태양계-태양Ⅴ 그동안 태양의 특징, 구조, 활동, 진화 과정에 관하여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태양 연구의 역사를 알아보자. 가장 초기의 태양에 대한 현대적 연구는 1610년쯤 이탈리아의 갈릴레이, 독일의 샤이너, 영국의 헤리엇, 기타 유럽 천문학자들의 관측과 함께 시작되었다. 많은 과학자들이 각자 따로 연구했지만, 새로 개발된 망원경을 사용해서 태양의 상을 안전하게 보일 수 있는 곳에 투영했다. 과학자들은 그 상에서 흑점을 발견했다. 그전에 사람들은 맨눈으로 태양을 직접 봄으로써 흑점을 종종 관측했다. 보통 해 질 녘에 태양이 흐릿하게 보일 때 관측하기는 했지만, 그것은 매우 위험한 방법이었다. 이런 방법으로는 흑점이 실제로 태양 표면에 있는 것인지 지구 대기의 효과인지 확인할 수 없었다. 1800년대인 1850년 무.. 2024. 1. 6. 태양계-태양Ⅳ 태양 자기장은 대류층을 통과하고 광구를 뚫고 나와서 채층과 코로나까지 도달한다. 이러한 분출은 흑점, 플레어, 코로나질량방출 같은 현상을 포함한 태양 활동을 활발하게 만든다. 흑점 또는 분출이 일어나는 곳은 활동적인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활동 규모는 흑점주기의 시작 시기인 태양 극소기에서 그로부터 약 5년 뒤인 태양 극대기까지 변한다. 우리 눈에 보이는 한쪽 광구 면에 나타나는 흑점 수도 0개부터 250개까지 변한다. 흑점은 태양 표면에서 주변보다 어두운 영역을 말한다. 흑점은 빽빽한 자기장 선의 묶음이 태양 내부로부터 태양 표면으로 뚫고 나가는 곳에 형성된다. 흑점은 반대의 자극성을 가진 쌍으로 형성된다. 쌍의 방향은 보통 동서 방향이다. 예를 들면 북반구에서 한 쌍의 서쪽 점과 남반구에서 한 쌍의 .. 2024. 1. 5. 태양계-태양Ⅲ 오늘은 태양의 구조에 관하여 알아보자. 태양 내부와 태양 대기는 수개의 층으로 나누어져 있다. 태양 내부는 안에서부터 핵, 복사층, 대류층으로 되어 있다. 태양 대기는 광구, 채층, 전이대, 코로나로 이루어져 있다. 코로나 너머에는 태양풍이 있다. 태양풍은 실제로 코로나 기체의 외향류이다. 천문학자들은 태양 내부를 들여다볼 수 없기 때문에 태양의 내부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연구해 왔다. 그래서 태양에 관해 알려진 많은 내용이 태양을 전체적으로 볼 때 관찰된 특징에서 비롯된 것이다. 먼저 태양 내부인 핵, 복사층, 대류층부터 살펴보자 핵은 태양의 중심에서 표면까지 거리의 약 1/4에 해당한다. 핵은 태양 부피의 약 2%를 차지하지만, 질량으로 따지면 거의 반을 차지한다. 핵의 최대 온도는 1500만 K 이상.. 2024. 1. 4. 태양계-태양Ⅱ 어제부터 태양에 관하여 알아보고 있다. 오늘은 태양에 관한 특징을 몇 가지 더 알아보자. 태양은 에너지를 방출한다. 태양이 방출하는 에너지의 대부분은 가지 광선과 우리가 따듯하다고 느끼는 적외선에 집중되어 있다. 가시광선과 적외선은 전자기복사의 일종이다. 태양은 주로 양성자와 전자로 이루어진 입자 복사도 방출한다. 태양의 전자기 복사는 전기에너지와 자기에너지로 되어 있다. 복사는 에너지의 파동 또는 입자 비슷한 에너지 다발로 생각할 수 있다. 가시광선, 적외선, 기차 형태의 전자기 복사는 각각 에너지의 세기가 다르다. 전자기 에너지의 스펙트럼 전체는 6개의 에너지띠로 구분된다. 에너지가 가장 작은 것부터 순서대로 하면 전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이다. 태양의 스펙트럼을 보면 각종 형.. 2024. 1. 3.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 반응형